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32.6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들어 가장 높았는데요. <br /> <br />오늘은 33도까지 올라 하루 만에 다시 최고기온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주변 지상에 고기압이 자리한 데다 상층의 찬 공기가 물러나고, 강한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오늘은 비교적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에 그치며 불볕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내일과 모레는 습도가 높아지면서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,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폭염특보 수준의 무더위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은 물론 대전과 광주, 대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낮 기온과 체감온도가 31∼3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오늘 늦은 오후나 내일, 올해 첫 폭염특보 발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더위와 함께 오늘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, 호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,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신수정 <br />자막뉴스ㅣ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61316418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